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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스쿨3기 제 1강> 보조지표 (MACD편) / 블록체인 트렌드 (CBDC와 비트코인)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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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2:22조회수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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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도깨비의 블록체인 스쿨 3기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블록체인 스쿨 1기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과 이슈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었고, 2기에서는 코린이를 위한 실전 투자 초보용 강의를 진행했었습니다!

이번 3기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룰 것이냐?
바로! 여러분들이 차트를 조금 더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도록 ‘보조지표’에 대해 공부하며 동시에 2021년도 블록체인 업계의 키워드 및 트렌드에 대해 다뤄볼 예정입니다!
즉, 블록체인 스쿨 3기는 여러분들을 핵인싸로 만들어줄 강의라고 하면 될까요?

자 그럼, 오늘의 1강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트 심화 분석하기 : 보조지표란?>

여러분, 도깨비스쿨 2기를 통해 캔들차트, 거래량 그리고 이동평균선을 공부했었지요?
(기억이 잘 안 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2기 강의를 다시 한번 보고오세요) 

http://www.coinghost.com/blogs/20105?tab=%EC%A0%84%EC%B2%B4%EA%B8%80

http://www.coinghost.com/blogs/20545?tab=%EC%A0%84%EC%B2%B4%EA%B8%80

3기에서는 보조지표 중 가장 많이 쓰는 지표들을 분석하는 방법을 다루어 볼껀데요!
그 이전에 우리가 다룰 보조지표가 무엇인지 그 개념은 알고가야겠죠?

보조지표란 무엇일까요?
캔들, 거래량, 이평선 등 주요 3대지표만 이용하는 것보다 분석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지표들을 이야기해요. 다양한 RAW 데이터에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매매에 도움을 주는 2차 데이터를 만들어낸 후행성 지표라고도 하지요.

보조지표의 종류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추세 지표 : 가격이 진행하는 방향, 즉 추세를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대표적으로는 MACD, DIM, ROC 등이 있습니다.

2. 변동성 지표 : 가격의 방향이 아닌 가격의 변동성을 기준으로 시각화 한 지표로 매매시점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시장 상황을 파악하게 도와주는 지표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볼린저밴드, ATR, Envelope 등이 있습니다.

3. 모멘텀 지표 : 현재 가격과 일정 기간 이전의 가격 차이 또는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현재 추세가 속도를 내고 있는지, 줄어들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대표적으로 스토케스틱, 투자심리선 등이 있습니다.

4. 시장 강도 지표 : 현재의 추세나 변동성이 얼마나 강한 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대표적으로 이동평균선, OBV, MFI 등이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이런 보조지표들은 어떻게 보죠?

각각의 거래소 차트를 보면 ‘지표’를 추가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탭이 있습니다.
(도깨비는 코인원을 기준으로 이미지를 가져왔지만 모든 거래소 차트에 다 있으니 안심 하셔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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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지표를 볼 때 가장 주의할 사항 !!!

* 맹신은 금물! 보조지표는 보조일 뿐입니다.
* 보조지표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개인의 성향에 따라 잘 맞는 지표가 다르니 본인에게 맞는 지표를 찾아서 사용하셔야 됩니다.
* 가능하면 여러 개의 지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동일한 성질의 지표 두가지를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즉! 지표들을 적절하게 섞어서 나에게 맞는 옷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거기서 나만의 원칙을 세우셔야 한답니다 😊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보조지표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보조지표는 어느 하나만 사용하면 주가예측이 어렵지만, 나에게 맞는 보조지표 2~3개를 적절히 같이 사용하면 어느정도 주가 예측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지표 하나를 골라 알아볼까요? 

추세지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MACD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MACD란?

Moving Average (이동평균선) Convergence (수렴) Divergence (발산)
>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발산을 보는 지표에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주가는 올랐다가 떨어졌다가 여러 차례를 반복하죠!

이런 불규칙성 때문에 N일의 주가평균을 구해서 상승, 또는 하락 추세를 가늠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동평균선을 읽는 이유이죠)
그런데, 이평선은 추세 전환의 신호가 조금 늦게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MACD 지표라고 합니다!  

MACD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곡선이 생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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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확대해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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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기본 디폴트값이 12,26, 9 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본설정값 : 단기 12일, 장기 26일, Signal 9일
* MACD 곡선 = 단기지수 이동평균 – 장기지수 이동평균
* Signal 선 = n일의 MACD 지수이동평균

단기지수 이동평균(=12일동안의 이동평균) – 장기지수 이동평균(=26일동안의 이동평균) 은 당연히 +/-의 값이 나올텐데요! 

MACD값이 + 일 경우는 ‘상승추세’
MACD값이 – 일 경우는 ‘하락추세’
라고 해석합니다. 

Signal 선은 9일 동안의 MACD 값의 지수이동평균으로, MACD 값의 변화를 Signal 선을 기준으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MACD 값과 Signal 선의 활용법은 어떻게 될까요?

* 차트의 기술 (이레미디어) 책에서 해석하는 방법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Point 1. MACD 선이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시점!
Point 2. MACD 선이 시그널선을 하향 돌파할 때 매도시점
Point 3. MACD값이 음(-)에서 양(+)으로 전환 -> 상승추세
Point 4. MACD값이 양(+)에서 음(-)으로 전환 -> 하락추세
Point 5. MACD가 급격한 상승이나 하락을 보일 때 시장가격이 지나치게 상승, 하락된 것으로 보며 가격도 곧 원래 자리로 되돌아올 확률이 높다고 분석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투자는 늘 신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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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블록체인 키워드 : CBDC와 비트코인 >

여러분! 블록체인 업계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가장 이슈인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바로 비트코인이죠!!
얼마전까지 1비트의 가격이 4천대를 넘어서 폭등을 하는가 싶더니, 잠깐 조정장을 보이고 있네요!
그러나 잠시 정체기일 뿐, 아마도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과연 왜 그럴까요? 

비트코인과 더불어 올해의 또 하나의 HOT 키워드는 바로 국가 주도 발행 디지털 화폐인 CBDC입니다! 중국을 선두로 미국, 우리나라까지 모두 CBDC 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자, 그럼 비트코인과 CBDC는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우선, 비트코인과 CBDC는 큰 틀에선 모두 가상화폐라는 공통점을 보입니다. 거기에 블록체인 기반의 형태를 띄는 것도 동일하지요.

*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도깨비스쿨 1기에서 자세히 다뤘으므로 스킵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  

 http://www.coinghost.com/blogs/18124?tab=%EC%A0%84%EC%B2%B4%EA%B8%80

  

실상, 코로나 19로 경제가 침체되고 각 국가들은 전례 없는 돈 풀기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양적인 완화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달러화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에 눈독을 들이게 되었어요! 즉 비트코인이 하나의 안전자산으로써 그 입지를 다져가는 셈이 된 것이지요. 이러니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이치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최종적으로 탈중앙화를 추구하는 것이 그 본질이지만, 국가 주도 발행 CBDC의 경우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블록체인은 거래내역을 중앙은 물로 허가된 국가기관에서 모두 살펴볼 수 있는 등 기존보다 훨씬 더 대중의 통제를 심하게 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꺼에요! 거기에 투명할 수 밖에 없는 블록체인의 특성이 있으니, 세금을 거두어 들이는데도 보다 더 용이하겠죠?
아마 모든 것이 블록체인에 기록되기 때문에 국가의 입장에서 개인의 동선을 파악하는 것은 너무도 간단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CBDC가 본격 상용화가 된다고 하면, 가장 필수적인 것은 이 디지털 화폐를 담을 수 있는 지갑입니다! 디지털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지갑이 있어야 대중들의 실제적인 사용이 일어나고, 이 지갑을 통해 국가는 개인과 법인의 모든 거래내역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구요?

CBDC는 결국 국가에서 돈을 찍어내서 푸는 것이고, 그 고정된 가치 외의 상대적인 가치에 대한 기준이 필요할 거에요! 전통적으로는 금값에 비유를 많이 했엇죠?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면 금값이 오르고, 화폐의 가치가 오르면 금값이 떨어지듯! (결국 화폐가치에 따른 물가상승이죠)
아마 금을 대체하는 불변하는 기준값이 비트코인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화폐의 가치를 저장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돈의 흐름은 이동할텐데,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그 안전자산의 대안이 될 것이에요. 이미 앞서 말했듯 그런 흐름은 지금도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되고 있구요.

**여기서부터는 지극히,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CBDC 상용화와 함께 국가 지정 지갑이 생성되면, 국가는 CBDC 외 비트코인과 같은 타 디지털자산도 지갑에 담을 수 있도록 인정하려고 할 것입니다.

어짜피 안전자산으로써의 흐름은 정해져있고, 그럴바에는 세수확보를 용이하기 위해서라도 차라리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디지털 자산을 지정 지갑에 넣도록 하는 편이 나을테니까요!

그런데 과연, 대중들은 그 지갑에 비트코인을 넣어두려 할까요? 

과연 ! 우리 정부는 CBDC와 타 디지털화폐의 조화를 어떤 방식으로 조화롭게 만들어나갈지 우리가 모두 눈여겨 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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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의 강의 흥미로우셨나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내일 오전 11시 해당 내용으로 모의고사 출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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