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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피의 블랙프라이데이' 매도세 끝났나?..."투자심리 소폭 개선"

비트코인, '피의 블랙프라이데이' 매도세 끝났나?..."투자심리 소폭 개선"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Omicron)변이' 충격에 폭락했다.추수감사절 이튿날인 이날은 '블랙프라이데이'로, 비트코인은 감염력이 델타변이보다 훨씬 높고, 더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변이 등장에 53,000달러선까지 급락했다. 투자심리도 크게 위축되며 '극단적 공포' 단계를 보였다.다만 '피의 블랙프라이데이'가 주춤하면서 28일(한국시간) 현재 비트코인은 54,000달러대에서 안정되며, 투자심리도 소폭 개선됐다.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6포인트 오른 27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에서 '공포(Fear)' 단계로 전환됐다.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한편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54,378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259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2.0% 수준이다.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비트코인의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이 약세처럼 보이지만 펀더멘털 및 온체인의 전반적인 추세는 계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강세장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비트코인은 약 54,000달러의 중요한 상승 추세 지지선을 테스트하며 매우 중요한 기술 지원 영역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이어 "비트코인은 최근 고점인 69,000달러에서 22%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메트릭의 추세는 확고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장기 보유자와 채굴자는 공격적으로 매도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매우 낙관적인 신호이다"고 덧붙였다.다만 "주식에 대한 단기적인 불확실한 전망과 추가 장기 청산의 위험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53,000~50,000달러까지 하락할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인리더스한 시간 전
[위클리마켓뷰]파월 FED의장 연임..비트코인 약세

[위클리마켓뷰]파월 FED의장 연임..비트코인 약세

[파이낸셜뉴스] 이번주(11월20~26일) 가상자산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가상자산 데이터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3.0% 하락한 5만5676달러(6656만777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간 2.7% 하락한 가격이다. 이더리움 역시 4.0% 하락한 4128달러(493만5691원)다. 7일전에 비해 0.5% 빠진 수준이다.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연임되면서 인플레이션 관리를 위한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시장이 약세를 보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의장의 유임을 발표하며 인플레이션 관리에 대한 의무를 거듭 강조했다.모건스탠리 "2030년 명품 NFT 시장 66조원 달할 것" 메타버스의 인기를 타고 구찌(Gucci), 생로랑(Yves Saint Laurent) 같은 명품 브랜드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이 오는 2030년 560억달러(약 66조472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중국 상하이의 구찌 매점 앞을 한 중국인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사진=뉴시스 이번주 시장에서는 메타버스의 인기를 타고 구찌(Gucci), 생로랑(Yves Saint Laurent) 같은 명품 브랜드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이 오는 2030년 560억달러(약 66조472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가상공간 안에서 아바타에게 입힐 명품 옷과 가방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30년 전체 명품 시장에서 메타버스 비중이 10%에 육박하고, 명품 업계 이익이 최대 25%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미국 메타버스게임인 로블록스 이용자 5명 중 1명은 매일 아바타를 교체한다”며 “수십 년간 방대한 IP(지식재산)를 축적한 명품 업체가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가 지난달 메타버스에서 착용할 수 있는 디지털 명품 NFT 9개를 570만달러(약 67억원)에 판매한 사례를 소개했다.美규제당국, 내년중 가상자산 규제지침 공개키로 코인데스크는 23일 미국 통화감독청(OCC), 연방준비제도(Fed),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금융당국이 내년 중으로 가상자산 규제 지침을 잇따라 공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사진=fnDB 코인데스크는 23일 미국 통화감독청(OCC), 연방준비제도(Fed),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금융당국이 내년 중으로 가상자산 규제 지침을 잇따라 공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미국내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 틀이 정립되는 것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연합(EU)의 행정부 역할을 하는 유럽이사회(European Council)는 가상자산 규제와 규제샌드박스 내용을 담은 '가상자산 시장 규정(MiCA)'을 채택했다. MiCA는 스테이블코인 등 규제되지 않은 가상자산에 대한 맞춤형 규제를 도입하고, 기업들이 2022년부터 주식·채권 등 자산 클래스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한다. 또 라이선스 시스템을 통해 EU내에서 블록체인·가상자산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콜린스, 2021년의 단어로 NFT 선정 영국 콜린스 사전은 24일(현지시간)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콜린스는 10개의 최종 후보 단어 중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NFT를 올해의 단어로 최종 선정했다. /사진=뉴시스 200년 전통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 콜린스 사전(Collins Dictionary)이 2021년의 단어로 'NFT(대체불가능한토큰)'을 선정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콜린스 사전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NFT를 2021년 최고의 단어로 선정했다"며 "NFT는 우리가 지난 12개월 동안 숨가쁜 뉴스 보도와 소셜 미디어에서 계속해서 반복해서 들었던 유행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NFT는 전통적인 지불 수단에 도전하고 21세기로 진화시키려는 화폐와 인터넷의 융합"이라고 평가했다. 콜린스 사전은 NFT에 대해 '블록체인에 등록된 고유한 디지털 인증서로, 예술 작품이나 수집품 같은 자산의 소유권을 기록하는 데 사용된다'고 정의하고 '디지털 작업이 누구의 것인지 기록하는 디지털 데이터 덩어리. NFT에 대한 대중의 상상력을 실제로 사로잡은 것은 이 기술을 사용하여 예술품을 판매하는 것'이라고 기술했다.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테마로 NFT 발행 미국 최대 백화점 체인 중 하나인 메이시스(Macy’s)가 NFT 열풍에 동참한다. 95년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주제로 NFT를 발행해 판매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사진=뉴스1 미국 최대 백화점 체인 중 하나인 메이시스(Macy’s)가 NFT 열풍에 동참한다. 95년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주제로 NFT를 발행해 판매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폴리곤 블록체인의 NFT마켓을 통해 총 9500개의 NFT가 발행된다. NFT는 무료로 발행되지만, 이를 재판매해 수익이 발생하면 수익의 10%를 자선단체인 Make-A-Wish 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1920년대 부터 이어져 온 메이시스 백화점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미국의 상징적인 추수감사절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 퍼레이드에는 전통적으로 거대한 풍선이 등장하는데, 이 풍선이 NFT의 주요 테마가 될 예정이다. 한편 메이시스의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오는 25일 오전 9시(미국 동부표준시)부터 NBC를 통해 중계된다.스퀘어, 비트코인-법정화폐 거래 DEX 백서 공개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설립한 미국 결제서비스 업체 스퀘어가 비트코인과 법정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거래소(DEX)의 백서를 공개했다. 잭 도시 트위터 공동창업자. /사진=뉴스1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설립한 미국 결제서비스 업체 스퀘어가 비트코인과 법정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거래소(DEX)의 백서를 공개했다. 잭 도시가 올 초 부터 추진해 온 가상자산 거래소 설립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스퀘어는 'tbDEX 프로토콜'이라고 이름 붙인 DEX 백서를 통해 "중앙화된 중개자와 신탁 중개인 없이 법정화폐와 가상자산 금융 시스템간 중개 프로토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스테이블코인이 법정 화폐의 대명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DEX는 가상자산과 탈중앙금융(디파이, De-Fi)서비스를 모든 사람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그레이스케일 "2025년 메타버스 게임시장 476조원" 글로벌 가상자산 투자사 그레이스케일이 오는 2025년 세계 메타버스 게임 시장이 4000억달러(약 476조원) 규모에 달해, 지난 2020년 1800억달러(약 214조원)에 비해 2배 이상 급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사진=fnDB 글로벌 가상자산 투자사 그레이스케일이 오는 2025년 세계 메타버스 게임 시장이 4000억달러(약 476조원) 규모에 달해, 지난 2020년 1800억달러(약 214조원)에 비해 2배 이상 급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지난해 초 이후 전세계 메타버스 사용자가 10배 이상 증가하면서 메타버스 시장은 향후 몇 년안에 1조달러(약 1190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관측하면서, 블록체인 게임이 메타버스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 것이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메타버스, 웹 3.0 가상 클라우드 경제'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세계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잠재력과 게임 및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있다"며 "사람들은 메타버스 안에서 상호 작용하고, 토큰을 관리하고 획득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실제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bawu@fnnews.com 정영일 기자키워드#가상자산 #규제 #파월 #그레이스케일 #잭도시※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블록포스트한 시간 전
카르다노, 9월 초 이후 반토막...ADA 약세장 언제쯤 끝날까

카르다노, 9월 초 이후 반토막...ADA 약세장 언제쯤 끝날까

'스마트 컨트랙트(조건부 자동계약 체결)' 플랫폼의 주요 경쟁자인 카르다노(Cardano) 블록체인의 핵심 기본 자산인 에이다(ADA, 시총 6위)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자유낙하하면서 1.5달러까지 추락했다.가장 큰 지분증명 네트워크의 토큰 ADA는 지난 9월 2일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활성화되기 전날 3.09달러(ATH코인인덱스 기준)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주요 업그레이드는 9월 중순에 알론조(Alonzo) 하드포크 메인넷 활성화의 결과로 실행됐다.하지만 하드포크 이후 ADA 가격은 랠리를 이어가지 못하며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결국 사상최고가 대비 가격이 반토막났다.이같은 ADA 가격 급락 이유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카르다노의 스마트 컨트랙트 성과에 대한 비판과 주류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인 이토로(eToro)의 상장폐지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실제 카르다노 스마트 컨트랙트의 실행 가능성, 속도 및 기능 등은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 맥시멀리스트 모두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 또, 이토로는 오는 12월 26일부터 미국 사용자에 대해 ADA 및 트론(TRX) 거래를 제한한다고 발표했다.하지만 카르다노의 발명가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이토로의 결정을 비난했으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영역에서 글로벌 규제 표준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또, 그는 최신 유튜브를 통해 "그동안 카르다노가 달성한 성과를 살펴봐라. 카르다노 생태계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했다.※관련 기사:카르다노 2.0달러 붕괴...창업자 "ADA 생태계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한편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ETH)의 최고 라이벌 중 하나인 카르다노(Cardano)의 ADA는 28일(한국시간)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512억 달러 수준으로, 리플(XRP, 약 446억 달러)과 솔라나(SOL, 시총 약 582억 달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코인리더스2시간 전
비트코인 안전자산? 위험자산?...지금 뛰어들어도 되나

비트코인 안전자산? 위험자산?...지금 뛰어들어도 되나

전 세계 금융 시장은 11월 26일에 잔인한 매도세를 겪었다. 남아프리카에서 발원한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전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했기 때문이다.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 자산으로 각광받던 비트코인(Bitcoin, BTC)도 9% 가량 급락했다. 투자자들은 아직도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이 아닌 위험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음이 드러난 것.하지만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26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 연준(Fed)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를 하지 않는다면 지금이 비트코인을 매수할 타이밍이다"며 "장기 펀터멘털을 확신한다면 지금 같은 침체기에 저가 매수를 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뉴욕 상장지수펀드(ETF) 기업 디파이언스ETF의 실비아 자블론스키(Sylvia Jablonski) 공동설립자도 CNBC와 인터뷰에서 "지금이 암호화폐를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라며 "나 역시 비트코인을 54,000달러대 대량 매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현재 가격이 낮은 수준임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이 다시 뛰어들어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인베즈(invezz)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모건크릭캐피털의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크 유스코(Mark Yusko)도 "비트코인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저가 매수를 계속해야 한다"면서 "비트코인은 강화된 펀더멘털로 인해 최근 급락 이후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보다 더 가치있는 저장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9월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을 법정통화 중 하나로 정식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 정부는 '저점 매수'로 100 BTC을 추가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엘살바도르가 보유한 BTC는 1,220개로 늘었다.11월 27일(한국시간) 오후 9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54,612달러이다.

코인리더스2021.11.27
리플(XRP), 심리적 지지선 1달러 붕괴..."매수자보다 매도자 많아"

리플(XRP), 심리적 지지선 1달러 붕괴..."매수자보다 매도자 많아"

남아프리카에서 발원한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암호화폐 시장을 강타하면서 시가총액 7위 암호화폐 리플(Ripple, XRP)도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블록체인 해외 송금 프로젝트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는 11월 27일(한국시간) 오후 8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95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는 지난 일주일새 12% 가량 하락했다. 시가총액도 500억 달러에 한참 못 미치는 약 452억 달러 수준이다.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이자 기술 분석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는 "황소(매수 세력)은 지난 며칠 동안 1달러를 지지했지만 20일 지수이동평균(EMA·1.08달러) 위로 밀어 올릴 수는 없었다. 이는 높은 수준의 수요가 부족함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이어 그는 "11월 26일에 매도가 가속화되었고 곰(매도 세력)은 XRP 가격을 심리적 지지선인 1달러 아래로 끌어내렸다. XRP/USDT 페어는 이제 0.85달러의 강력한 지지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이 이 수준에서 반등하면 황소는 가격을 1달러 이상으로 높이려고 시도할 것이다. 만약 성공하면 XRP/USDT 페어는 1.24달러의 오버헤드 저항까지 점차적으로 상승하려고 시도할 수 있다. 반대로 가격이 1달러에서 하락해 0.85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XRP/USDT 페어는 0.70달러로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또, 글로벌 금융 매체 FX스트릿은 "지배적인 기술 패턴은 XRP가 15% 감소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비관적인 전망을 피하기 위해 XRP는 1.07달러 이상으로 상승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해당 매체는 XRP 시장에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훨씬 더 많다고 지적했다.

코인리더스2021.11.27
美 온라인 전자제품 쇼핑몰 뉴에그, 시바이누(SHIB) 결제 지원 예정

美 온라인 전자제품 쇼핑몰 뉴에그, 시바이누(SHIB) 결제 지원 예정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전자제품 쇼핑몰 뉴에그(Newegg)가 '도지코인 킬러(Dogecoin Killer)' 시바이누(SHIBA INU, SHIB) 결제를 조만간 지원할 예정이라고 2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뉴에그는 2014년부터 비트페이를 통해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도지코인 결제도 지원하고 있다.Coming soon to Newegg...$SHIB https://t.co/BeRw6mfPmZ@Shibtoken @ShytoshiKusama #ShibArmy #Shib #friendshib #newegg #blackfriday #cybermonday pic.twitter.com/3TOehrhyJ6— Newegg (@Newegg) November 26, 2021한편 탈중앙화 '밈' 코인 SHIB(시총 12위) 가격은 27일(한국시간) 오후 7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0000391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3.08% 오른 수치다. 시바이누의 사상최고가는 0.000086달러(ATH코인인덱스 기준)이다. 현재 SHIB 토큰의 시가총액은 약 215억 달러로, 아발란체(AVAX, 약 243억 달러)와 도지코인(DOGE, 약 273억 달러)를 쫓고 있다.

코인리더스2021.11.27
비트코인 투자심리 크게 위축,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

비트코인 투자심리 크게 위축,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감염력이 델타변이보다 훨씬 높고, 더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Omicron)' 변이 등장에 53,000달러선까지 밀리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27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26포인트 떨어진 21을 기록하며, '중립(Neutral)'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로 전환됐다.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한편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54,574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7.54% 급락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53,569.76달러까지 떨어졌다.※관련 기사: "비트코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중"...저가 매수 기회 맞나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283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1.7% 수준이다.

코인리더스2021.11.27
"비트코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중"...저가 매수 기회 맞나

"비트코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중"...저가 매수 기회 맞나

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에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오미크론 공포에 따른 글로벌 시장 매도세 속에서 9% 이상 급락했다.실제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최고 59,316.68달러에서 53,625.21달러까지 떨어졌다.11월 26일(한국시간) 비트코인(BTC) 및 대부분의 주요 알트코인은 '델타 변이'보다 강력하다고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 출현에 글로벌 주식 시장 및 원유와 함께 매도됐다.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급락으로 인해 지난 24시간 동안 7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청산이 발생했다.이에 CNBC는 "비트코인이 69000달러 사상 최고치에서 약 20% 하락하면서 공식적으로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로이터도 도쿄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의 소속 애널리스트 하세가와 유야(Yuya Hasegawa)를 인용, "변종의 확산은 투자자의 욕구를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며 시장은 추가 손실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Fx프로(FxPro)의 분석가인 알렉스 쿱사이크비치(Alex Kuptsikevich)도 이메일 논평에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했던 '블랙 스완(Black Swan)'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이후에도 비트코인이 세계적인 불황에 대한 헤지(위험회피)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금융을 멀리하고 다른 취미를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하지만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이날 사상 최고치 대비 20% 이상 하락했지만 지금이 저가 매수의 기회일 수 있다고 전했다.코인텔레그래프 기고가이자 유명 분석가인 마이클 반데포프(Michaël van de Poppe)도 "대규모 조정 = 대량 매수 기회(Massive corrections = massive buy opportunities)"라고 진단했다.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전략가인 스콧 멜커(Scott Melker)도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53,000달러까지 하락하는 동안 더 낮은 가격의 매수 기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는 이날 트위터에 "나에게 팔아주세요,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말했다.특히 12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The deVere Group)의 나이젤 그린(Nigel Green) 최고경영자(CEO)은 이메일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새로운 코로나 변종에 대한 우려 속에서 글로벌 주식 시장을 반영하는 일시적인 매도세로 타격을 받았다”면서도, "비트코인 가격 폭락은 단기적일 것이며, 투자자들의 글로벌 인플레이션 헤지 심리에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간에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한편 지난 9월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을 법정통화 중 하나로 정식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 정부는 '저점 매수'로 100 BTC을 추가 구매했다"고 밝혔다.※관련 기사: 오미크론發 비트코인 급락에 엘살바도르 저가 매수 나서

코인리더스2021.11.26
독일·미국 리스크로 암호화폐 시장 악영향?..."독일 신임 총리, 암호화폐에 부정적"

독일·미국 리스크로 암호화폐 시장 악영향?..."독일 신임 총리, 암호화폐에 부정적"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후임으로 선출될 예정인 사회민주당 총리 후보 올라프 숄츠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과거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던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독일 총리 후보 숄츠는 지난 2018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화폐 모델로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튤립 인플레이션이 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작년 11월 그는 "민간 부문의 디지털 통화를 지지하지 않는다"며 "통화 통제권이 국가 손에 남아 있도록 가능한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출시 계획에 대해비판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지난 9월 독일 총선에서 승리한 좌파 성향의 사회민주당은 녹색당·자유민주당과 함께 3당 연립정권을 구성하기로 24일(현지시간)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민당 총리 후보로 나섰던 올라프 숄츠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내달 초 연방 하원 표결을 통해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후임으로 선출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Jerome Powell)이 연임하는 것은 암호화폐 시장에 고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최근 미국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거시적인 경제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그는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 압박에 대한 조치를 가속화한다면 증시를 비롯한 모든 자산의 성장 속도가 둔화될 것이다. 특히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은 암호화폐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설명했다.한편,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태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쿱(Bitkub) 설립자 Jirayut Srupsrisopa는 "국내총생산(GDP)을 늘리기 위해 암호화폐를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태국 관광청(TAT)은 전통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부유한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끌어들여야 한다. 암호화폐를 받아들이면 태국의 GDP는 6배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간기업은 이러한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Yuthasak Supasorn TAT 청장은 "당국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설계하고 있다"며 "다만, 사이버 범죄에 대한 예방 조치와 고객 보호 등 장치가 사전에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코인리더스2021.11.26
(종합)비트코인, ‘누 변이’ 출현에 급락..."추가 손실 대비해야"

(종합)비트코인, ‘누 변이’ 출현에 급락..."추가 손실 대비해야"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 가격이 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작되면서 급격히 하락했다. '델타 변이'보다 강력하다고 알려진 코로나 '누 변이' 바이러스 등장에 전 세계 주식 시장이 출렁이면서 암호화폐 시장도 동반 급락한 것.이와 관련해 투자 플랫폼 업체 에이제이벨(AJ Bell)의 러스 몰드(Russ Mould) 투자 이사는 이메일 논평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는 잊어라. 오늘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식이 폭락하면서 (주가 화면의 색상을 따서) 레드 프라이데이로 이름을 바꿨다"고 평했다.실제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월 8일 이후 최저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CNBC는 남아공에서 처음 발견된 새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암호화폐가 다른 위험자산과 함께 동반 하락 중이라며, 비트코인이 69,000달러 사상 최고치에서 약 20% 하락하면서 공식적으로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로이터도 "새로운 백신 내성 코로나바이러스 변종(누 변이)가 발견된 후 투자자들이 채권, 엔 및 달러의 안전을 위해 더 위험한 자산을 버리는 것을 보고 비트코인이 금요일 거의 8% 하락했다"고 전했다.이어 로이터는 도쿄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의 소속 애널리스트 하세가와 유야(Yuya Hasegawa)를 인용, "변종의 확산은 투자자의 욕구를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며 시장은 추가 손실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Fx프로(FxPro)의 분석가인 알렉스 쿱사이크비치(Alex Kuptsikevich)도 이메일 논평에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12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The deVere Group)의 나이젤 그린(Nigel Green) 최고경영자(CEO)은 이메일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새로운 코로나 변종에 대한 우려 속에서 글로벌 주식 시장을 반영하는 일시적인 매도세로 타격을 받았다”면서도, "비트코인 가격 폭락은 단기적일 것이며, 투자자들이 글로벌 인플레이션 두려움을 높이는 데 다시 한 번 집중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간에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비트코인은 이달 초 다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수용함에 따라 사상 최고치인 69,000달러를 기록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 특성에 끌렸다. 하지만 이날 급락장으로 인해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인지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한편 26일(한국시간) 오후 9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54,16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7.18% 급락한 수치다.

코인리더스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