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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에 쫓기는 도지코인, 0.21달러 지지선 테스트...DOGE 숏 포지션, 사상최고치

2021.11.25 09:39조회수

▲ 출처: 도지코인 트위터  © 코인리더스


오리지널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어와 행동 따위를 모방해 만든 사진이나 영상) 암호화폐인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지난 7일간 7% 가량 하락하며 0.21달러 지지선까지 가격이 후퇴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인 마크 큐반이 좋아하는 패러디 암호화폐 도지(DOGE, 시총 10위)는 11월 25일(한국시간) 오후 6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2152달러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75% 떨어진 수치다.

 

도지는 지난 24시간 동안은 최고 0.2219달러에서 최저 2118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도지의 사상최고가는 0.731578달러이다.

 

도지의 시가총액은 약 285억 달러로, 현재 약 273억 달러인 '이더리움(Ethereum, ETH) 킬러' 아발란체(Avalanche, AVAX)에 쫓기고 있는 신세다.

 

도지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이자 기술 분석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는 "DOGE/USDT 페어는 11월 24일에 0.21달러 지지선 아래로 떨어졌고 곰(매도 세력)들은 이제 0.19달러의 중요한 지지선까지 가격을 끌어내려 시도할 것이다. 만약 성공하면 페어 가격은 0.15달러로 급락할 수 있다"며 "하지만 황소가 0.19달러 지지선을 방어하고 0.21달러 지지선과 하락추세선 위에서 반등하면 강세 추세로 전환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에서 도지코인 숏(매도) 마진 포지션의 수는 1,590만 DOGE에 도달했다(대략 340만 달러)"며, 이로 인해 '숏 스퀴즈(short squeeze)'가 발생할 수 있어 투자에 유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숏스퀴즈는 주식이나 채권 등의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숏 포지션을 취한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에 맞서 경쟁적으로 현물을 사들여 가격이 급등하는 걸 말한다. 도지코인은 사상 최고치에서 70% 이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