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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강력 저항선 1.1달러 돌파...XRP 반등흐름 탔나

2021.10.10 02:14

 

블록체인 해외 송금 프로젝트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가 지난 24시간 동안 급등 흐름을 보이며 최근 강력한 저항선으로 자리잡은 1.1달러를 돌파했다.

 

10월 10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인기 암호화폐 리플(XRP)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8.20% 급등한 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 가격은 장중 1.21달러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약 538억 달러로 약 459억 달러에 그친 솔라나(Solana, SOL)에 앞서며 시총 6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XRP의 현재 가격은 2018년 1월 4일에 세운 사상 최고치인 3.40달러(ATH코인인덱스 기준)에 비하면 크게 못미치는 수치다.

 

리플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이자 기술 분석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는 "XRP가 50일 SMA(단순이동평균·1.09달러)의 오버헤드 저항을 제거하면서 1.41달러까지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로 XRP/USDT 페어 가격이 20일 MA(지수이동평균·1.03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100일 SMA(0.92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리플(Ripple)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CB Insights)가 최근 발표한 2021년 250대 핀테크 기업 목록에 암호화폐 기업 28곳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또,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400대 부자 명단에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센(Chris Larsen, 60억 달러), 리플 전 CTO(최고기술책임자) 제드 맥칼렙(Jed Mccaleb, 30억 달러)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