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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재단 이사 EOS 죽은 거 아냐

2021.10.01 06:59

▲ 출처: Yves La Rose 미디엄  © 코인리더스


한때 '이더리움((Ethereum, ETH) 킬러'로 불리며 시가총액 상위권에 자리잡았던 3세대 암호화폐 이오스(EOS)는 현재는 솔라나(Solana), 폴카닷(Polkadot), 엘론드(Eprond) 후발 주자들에 밀리고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들며 시총 40위까지 추락했다.

 

10월 1일(한국시간) 오후 3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이오스(EOS) 가격은 3.94달러를 기록 중이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이오스의 사상최고가는 22.71달러로,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약 87% 하락한 수치다.

 

한편 이오스(EOS) 재단 이사 이브 라 로즈(Yves La Rose)는 이날 미디움을 통해 "이오스는 여러 측면에 있어 실패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지만, 죽은 것도, 상황 반전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끊임없이 경쟁하면서 진화하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오스네트워크재단(EOS Network Foundation, ENF) 탄생으로 이오스는 이제 더 나은 궤도로 나아갈 수 있는 리더십과 자원을 보유하게 됐다"며, "그러나 이오스의 경쟁자들이 계속 혁신할 것이라는 점도 받아들여야 하므로 따라잡으려면 두 배나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10월 9일에 있을 에덴 커뮤니티 선거에서 참가자들은 이오스 커뮤니티를 위한 제안을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자원을 할당 받을 수 있게될 것"이라며, "또, 앞으로 2주 내 재단은 총 110만 달러에 이르는 공로 감사 지원금을 수령해 갈 최초 11개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