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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트코인 332% 급등...BTC, 휴대성 뛰어나 금(金)보다 우위

2021.09.18 02:14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비트코인(Bitcoin, BTC)과 금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가치저장 수단인지 논쟁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금 가격이 10.5% 하락한 반면, 비트코인은 332% 급등했다. 지난 10년 동안 비트코인의 연간 수익률은 146%, 금은 0%였다"며 "왜 여전히 금과 비트코인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회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지금까지 114,042 BTC를 매입했다. 평단가는 27,713달러다.

 

※관련 기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수…"고래, BTC 매집 중"   

 

한편 '골드 버그'로 알려진 글로벌 자문 업체 US글로벌 어드바이저(U.S. Global Advisors) CEO 프랭크 홈즈(Frank Holmes)는 최근 킷코뉴스와 인터뷰에서 "탈중앙 특성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투자자들에게 (금 대비)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인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프라이빗 재산인 동시에 휴대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금보다 우위에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US글로벌 어드바이저는 GBTC(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566,389달러 상당을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2분기 8개 뮤추얼 펀드 중 3개 펀드를 통해 GBTC를 매입했는데, 해당 펀드는 귀금속, 석유, 광물, 기타 천연자원에 투자하는 펀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