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ngle-img

뉴스Gho™

NEWS

[비트코인 이모저모] 헝가리, BTC 창시자 조각상 세워져 外

2021.09.16 23:49

▲ 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헝가리, 비트코인 창시자 조각상 세워져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비트코인(Bitcoin, 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 조각상이 세워졌다. 조각상은 사람 실물 크기의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비트코인 로고가 있는 후드티를 입고 있다. 얼굴 부분은 도금된 알루미늄으로 처리돼 거울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설명이다. 조각상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András Györfi의 아이디어로, 그는 "비트코인 창시자의 진짜 신분은 중요하지 않다. 조각상의 얼굴을 거울과 같이 처리했다.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We are all Satoshi'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해당 공원에는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추모하는 조각상도 세워져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규제 명확해지면 비트코인 변동성 완화"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규제가 명확해지면 비트코인의 변동성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규제가 명확해지면 비트코인 변동성이 감소하고 대중의 신뢰는 증가할 것이다"며 "비트코인이 규제 전쟁터 속 위너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는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Barrons)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기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 내용으로, 당시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스테이블코인, 증권으로 취급될 수 있다. 상품으로 평가되는 암호화폐는 소수다. 그러나 그중 굉장히 많은 암호화폐가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대형 증권사 설립자 "3년 전부터 비트코인 보유"

 

미국 대형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즈(Interactive Brokers) 설립자 토마스 피터파이(Thomas Peterffy)가 CNBC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3년 전부터 비트코인을 보유했음을 밝혔다.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에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투자(익스포저)하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보유 물량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9월 13일 인터랙티브 브로커즈는 팍소스와 제휴해 고객에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4종 암호화폐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英 핀테크 기업, 위워크 임대 비용 비트코인으로 결제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가 글로벌 공유오피스 위워크 멤버십 비용을 비트코인으로 결제했다. 레볼루트 측은 "댈러스의 300명 규모 사무실 비용을 비트코인으로 결제했다"며 "비용을 절감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결제 시스템의 미래가 암호화폐에 걸려있다고 믿는다. 암호화폐 결제의 장점은 글로벌 송금 수수료를 부과하는 중개인이 없으며 거의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레볼루트 고객에게 암호화폐 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지만, 암호화폐 결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9월 17일(한국시간) 오전 8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약 47,812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8,965억 달러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1.6%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