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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크립토 트레이더 비트코인(BTC), 12월에 10만달러 돌파한다

2021.09.14 01:01

 

대표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14일(한국시간) 45,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베테랑 크립토 트레이더인 톤 베이즈(Tone Vays)가 "비트코인이 12월 중순까지 100,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JP모건 출신 베테랑 크립토 트레이더인 톤 베이즈(Tone Vays)는 최신 유튜브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6자리까지 급등하기 전에 비교적 빨리 최근 조정을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행동이 6주도 채 되지 않아 52,000달러까지 공격적으로 랠리하기 전에 연간 최저치인 29,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7월을 연상시킨다"며 "비트코인이 최근 저점을 찍을 가능성이 한차례 더 있고 이번 주 중반에 40,000달러 범위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40,000달러 지원 범위에서 반등한다고 가정하면 비트코인이 10월 중순이나 말에 이 50,000달러 영역을 깨고 11월 초까지 65,000달러를 돌파한 후 12월 말까지 100,0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도 지난달 말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 중 "올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아직 유효하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10만 달러로 향하는 글로벌 준비 자산이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총 1위) 시세는 약 45,171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8,499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1.2%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