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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전략가 리플(XRP) 랠리 준비 중, 목표가는 1.85달러

2021.09.05 22:26


현재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 소송 중인 인기 암호화폐 리플(Ripple, XRP)이 지난 24시간 동안 1.30달러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9월 6일(한국시간) 오전 7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리플(XRP, 시가총액 6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59% 상승한 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 시가총액은 약 604억 달러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 애널리스트는 리플 가격 전망과 관련해 "황소(매수 세력)이 9월 2일(현지시간)에 XRP를 하락 추세선 위로 밀어 올렸고, 약세 디센딩 트라이앵글(descending triangle) 패턴을 무효화했다. RSI(상대강도지수)도 64 이상으로 상승해 황소가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황소가 하락 추세선 위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XRP/USDT 페어는 1.3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고,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면 1.66달러까지 랠리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수준에 하락하면 1.05달러까지 가격이 후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는 "XRP는 1.27달러에서 1.19달러 사이의 통합(바닥 다지기)를 재개했다. 가격을 1.19달러 이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XRP가 주간 최저점인 1.07달러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 XRP가 주간 최저치 아래로 떨어지면 가격은 3주 전에 마지막으로 도달한 수준인 약 0.935달러가 된다"며 "반대로 매수 압력이 되살아나면 XRP가 현재 수개월 최고치인 1.30달러를 넘어 1.33달러에 도달하려고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이며 기술 분석가인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ël van de Poppe)는 최신 유튜브 영상을 통해 "6번째로 큰 암호화폐가 모멘텀을 얻기 시작했다"며 "XRP가 현재 가격인 1.26달러에서 46% 랠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전략가이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프는 피보나치 되돌림 기술 지표를 활용, "XRP의 목표 가격이 1.85달러"라고 진단했다. 이는 2021년 최고치인 1.96달러에 근접한 수치다.

 

한편 AMB크립토는 5일(현지시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직원들의 리플(XRP), 비트코인(BTC), 이더(ETH) 보유자료를 제공하라는 리플측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또 직원들의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재판부가 피고(리플)의 신청을 기각해 줄 것을 요청했다. SEC변호사 파스케일 게리에(Pascale Guerrier)는 이같은 내용의 문서를 재판부에 전달했다. 

 

※관련 기사: 리플(XRP), 호악재 겹치며 방향성 불투명…알트코인 랠리에 편승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