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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전략가 리플(XRP), 1.10달러 유지하면 2달러 랠리 가능

2021.08.31 06:42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 소송 중인 리플(Ripple, XRP)은 지난 7일간 10% 가량 하락하며 여전히 1.20달러 아래에 머물러 있다.

 

리플(XRP, 시가총액 6위)는 8월 31일(한국시간) 오후 3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11달러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현재 리플의 시가총액은 약 523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 애널리스트는 리플 가격 전망과 관련해 "XRP는 8월 27일(현지시간) 지지선인 1.07달러에서 반등했지만 황소(매수 세력)이 가격을 하락 추세선까지 밀어붙일 수 없었다. 이는 수요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곰(매도 세력)은 현재 가격을 1.07달러의 핵심 지지선까지 낮추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평평한 20일 EMA(지수이동평균·1.10달러)와 중간점 부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황소가 주도권을 잃고 있음을 시사한다. 1.05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0.75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며 "반대로 가격이 1.05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하고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면 약세 설정이 무효화된다. 약세 패턴의 실패는 강세 신호로,  XRP/USDT 페어는 1.35달러까지 랠리를 시작한 다음 1.66달러까지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관련 기사: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 "리플(XRP), 엄청난 가격폭발 임박"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저명한 암호화폐 전략가이자 트레이더인 스콧 멜커(Scott Melker)는 83,000명의 유튜브 구독자에게 "XRP가 핵심 레벨을 유지하는 한 랠리를 촉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1.1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면 가격이 1.50달러, 나아가 1.70달러 영역까지 향한 후 궁극적으로 거의 2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